로스앤젤레스, 미국 주요 도시 중 그린씰(Green Seal) 인증 호텔 최다 보유

Westin Bonaventure Hotel & Suites | Photo courtesy of Sandeep babu, Flickr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큰 호텔 중 6곳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의 환경마크 인증기관 그린씰(Green Seal™)의 엄격한 환경적 심사 기준을 통과하여 도시로 하여금 호텔 업계의 지속 가능성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Property of Discover Los Angeles
Photo by Daniel Djang

VIBRATO GRILL

Il fut un temps où les supper clubs étaient tellement pleins qu’ils n’étaient pas les lieux choisis pour un dîner romantique en ville. Mais comme les goûts musicaux ont changé, le paysage de la vie nocturne également. Entrez dans le légendaire Herb Alpert, qui a créé Vibrato Grill autant pour les musiciens de jazz que pour les fans de ce genre de musique sous-estimée. Parmi les anciens musiciens on retrouve Seth MacFarlane, Frank Stallone, et Alpert et sa femme, Lani Hall. C’est un lieu réellement destiné aux adultes, avec de doux éclairages, une excellente acoustique et un bon service.  Les couples choisissent les cabines au rez-de-chaussée et les tables centrales sur le balcon, qui surplombe toute l’animation qui se trouve en-dessous.

Le menu reflète des grills avec quelques touches éclectiques. La majeure partie de la viande offerte est de qualité supérieure, mais vous pouvez également commander des arancini à l’huile de truffe, des brochettes d’agneau et un burger au style Kobe avec de l’aïoli aux herbes, des oignons rouges grillés surmonté de côtes braisé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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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 5,242개의 객실이 그린씰 인증을 받았으며, 다음 호텔들이 로스앤젤레스를 미국 주요 도시 중 그린씰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했습니다: 힐튼 로스앤젤레스/유니버셜 시티(Hilton Los Angeles/Universal City), 쉐라톤 게이트웨이 로스앤젤레스 호텔(Sheraton Gateway Los Angeles Hotel), 더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 & 스위트(the Westin Bonaventure Hotel and Suites), 웨스틴 로스앤젤레스 에어포트(Westin Los Angeles Airport), 크라운플라자 로스앤젤레스공항 호텔(Crowne Plaza Los Angeles Airport), 힐튼 로스엔젤레스 에어포트(Hilton Los Angeles Airport). 이 호텔들은 로스엔젤레스 그린 비지니스 프로그램(Los Angeles Green Business Program)이 주도한 친환경 운동의 영향을 받아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하고 비용도 절감되는 운영방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그린 롯징 프로그램(Los Angeles Green Lodging Program)은 에릭 가세티(Eric Garcetti) 시장이 LA를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목표를 바탕으로로스엔젤레스 시, 로스엔젤레스 관광청 그리고 그린씰이 함께 이룬 파트너쉽입니다.

그린씰 회장 겸 CEO인 아서 와이스먼(Arthur Weissman) 박사는 “LA 공항에 따라 위치한 호텔 객실들 중 50% 이상이 그린씰 인증 호텔들에 소속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린씰 호텔은 현재 LA, 시애틀, 시카고, 뉴욕, 워싱턴 DC 그리고 애틀란타 등 17개 주 주요 도시들에서 찾을 수 있으며, 그린씰 인증 호텔들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것에 매우 인상적인 결과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더 웨스틴 보나벤처 다운타운 LA 호텔을 예로, 세탁물 재사용과 3,100개의 저에너지 LED 전구 사용 등 환경 친화적 노력을 통해 연간 60만불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120만 갤론의 물을 절약하는 효과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패티 맥제넷(Patti MacJennett) LA 관광청 사업부문 부회장은 “우리는 미국 주요 도시들 중 가장 많은 그린씰 인증 호텔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LA 시와 지역 숙박업계의 지속가능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라고 말하며, “우리는 LA 시의 그린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일환인 로스엔젤레스 그린 롯징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와 더 나아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물과 에너지 절약은 일상 대화의 일부입니다. 그린씰 인증 기준을 따르고 또한 그 인증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 호텔들은 투숙객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천연 자원을 얼마나 현명하게 활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라고 그린씰 이사회 의장 조앤 폭스-세포스키(Joanne Fox-Przeworski) 박사는 말했습니다.

그린씰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호텔들은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절수 용품이나 에너지 효율적인 전자 제품과 조명장치를 사용하며 재활용 제품으로 폐기물을 줄이는 등 인간과 환경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앞서 인증된 호텔들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준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기준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는 greanseal.org/gs33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