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집중 탐구: 로스트 앤 파운드(Lost & Found)

이 콘텐츠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가 후원합니다. 

제이미 로젠탈(Jamie Rosenthal)의 로스트 앤 파운드 상점에는 울 재질의 손뜨개 제품부터 완벽한 발레슈즈에 이르기까지 세계 방랑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잠옷 바지와, 모자, 가죽 지갑, 베개부터 무려 예술가 세이지 본(Sage Vaughn)의 나비 그림도 있습니다. 전 대스타의 스타일리스트이자 개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로젠탈은 창의적인 사람들을 위해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물품들을 골라 판매하고 있습니다.

로젠탈은 "바이어로 일하기 전에 저는 다큐멘터리 필름제작을 공부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에 접근하는 데 있어 저는 사회적 '렌즈'를 적용하곤 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대량생산품에 의해서 놓칠 수 있는 인간적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바람을 가지고, 세계 각지에서 유행이나 시대에 상관없이 그 가치를 발산할 수 있는 제품들로 제 가게를 채워왔습니다."

로스트 앤 파운드는 2015년 건축 다이제스트(Architectural Digest)가 선정한 로스앤젤레스에서 꼭 방문해야 할 장소 중 하나로, 그녀의 "낯선” 장소는 여성, 남성, 어린이, 미술, 기념품 및 주방과 관련해 각각 6개 점포로 구성되어 거의 해당 블럭 전체를 지휘하는 듯 합니다. 아름답게 전시된 수제양탄자(주문 제작품), 도자기 및 조명들은 마치 만질 수 있는 유기 예 설치물처럼 보입니다. 부엌이나 거실을 보완하기 위해 집에 가져갈 때 그 가치를 더 발합니다.

산타 모니카 메인 거리에 위치한 로스트 앤 파운드는 해변과 가까운 곳에 두 곳의 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용 가구를 중점으로 로젠탈의 독점 가구제품들과 협업 라인 갖추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내가 탐구하지 않은 독특한 문화와 지리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로젠탈은 설명합니다. "이 할리우드 지역은 도시와 교외지역의 매력이 공존합니다. 산타 모니카의 '로스트 앤 파운드'는 마치 잃어버린 시간 속 오래된 해변 마을 같은 느낌도 줍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게에서 하는 단 한 시간의 쇼핑은 유카 거리(Yucca Street)에 주차하는 비용으로 파리, 모로코, 아말피 해안, 또는 말리부(Malibu)중 한 곳에서 즐기는 작은 휴가와도 같습니다. 로젠탈은 "로스트 앤 파운드는 항상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쇼핑 할 수 있는 커뮤니티이자 쇼핑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라며, "로스앤젤레스에서 소매점이나 중소기업의 성공열쇠는 지역에 대한 투자와 마음 맞는 사람들과의 끈끈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초적인 방식이지만 구전효과는 여전히 최고의 홍보 방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mericanexpress.com/shopsmalloffer로부터 제안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2년 간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소매점 90,000개 이상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네트워크에 추가됨으로써 * 카드 고객들에게 더 많은 소매점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013 12월부터 2015년 12월 간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소매점 자료에 기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