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온 LA의 랜드마크

Observatorio Griffith | Foto cortesía de Shawn S. Park, Flickr

로스앤젤레스와 남부 캘리포니아는 자동차 문화로 오랫동안 잘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10월 30일 도착예정인 우주왕복선 앤데버(Endeavour) 호로 인해 로스앤젤레스 시민과 우주여행 매니아들은 우주 탐험에 관한 생각뿐입니다. 여러분께서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시면 역사적이고 미래적인 우주관련 전시회 및 관광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우주탐사 목표달성에 큰 역할을 담당해온 페서디나 소재 제트추력실험실(Jet Propulsion Laboratory-이하JPL)에서는 2시간 가량의 무료 관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곳에 위치한 어린이 우주 박물관에서는 1~10 세까지의 어린이를 위해 제작된 교감이 가능한 전시물이 24개이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내 개빈 물리학의 숲(Gavin Physics Forest)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미니 물병로켓을 실험하고, 중력 가속도에 의해 공이 튕기는 관찰을 통해 물체를 우주로 보내는데 필요한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4년에 걸쳐 9천3백만달러를 투자하여 2007년에 다시 개관된 그리피스 천문대 (Griffith Observatory: 웹사이트- http://www.griffithobs.org/)를 꼭 방문해야 합니다. 천문대에서는 9,000파운드 규모의  자이스 망원경을  통해 밤마다 600회 이상의 관측이 가능하며, 멋진 장관의 달과 별을 로스엔젤레스의 맑은 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