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국제 공항의 새로운 톰 브래들리 국제터미널: 나홀로 여행
나홀로 여행은 재미없다고 누가 그랬나요? 새로운 터미널의 음식점, 쇼핑센터, 엔터테인먼트 시설들이 경유지에서의 경험을 최종 목적지에서의 경험만큼 즐겁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보딩 게이츠 (Boarding Gates)
LAX 뉴 톰브래들리 터미널에 비치된 의자 중 47%는 의자 밑에 전기 콘센트 있습니다. 건전지 걱정 없이 SNS을 확인하거나 컴퓨터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이브닝 (Starbucks Evenings)
미국에서 처음 출범한 스타벅스 이브닝 매장 중 한 개 가 LAX에 있습니다. 낮에는 커피를 판매하고, 저녁에는 와인, 맥주 그리고 간단한 스낵을 판매합니다.
익스프레스 스파 (Xpres Spa)
비행기 탑승 전 LAX에서 스파 서비스를 받으며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세요.
DFS 부띠크 (DFS Boutique)
보석부터 시계, 뷰티제품 면세점 매장에서 쇼핑을 즐겨보세요. 면세점 내 바에서 L.A. 테마의 칵테일도 시음해 보실 수 있습니다.
비노 볼로 (Vino Volo)
바쁜 시간에는 모르는 사람과 합석하게 되는 Vino Volo에서 와인을 마시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보세요.
라더 앳 태번 (Larder at Tavern)
James Beard 상 수상의 영예에 빛나는 Suzanne Goin과 Caroline Styne 의 고메 숍에서 비행기에서 먹을 간단한 도시락이나 고급 스낵을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