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사이드 (Westside)

웨스트사이드는 최고의 레스토랑, 고퀄리티 쇼핑, 그리고 유명한 문화관광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쇼핑 고수들은 Third Street의 감각적인 부티크들, 더 그로브 (The Grove)와 비벌리 센터 (Beverly Center) 같은 대형 쇼핑 센터, 그리고 랜드마크인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 (Original Farmers Market)으로 몰려듭니다. 로버트슨 Blvd. (Robertson Boulevard)는 스타들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과 고급 부티크들로 유명하며, 화려한 브렌트우드 (Brentwood) 커뮤니티에는 산타모니카 마운틴 (Santa Monica Mountains) 정상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티 센터 (Getty Center)와 몬타나 애비뉴 (Montana Avenue)를 따라 들어선 고급 상점과 식당들이 있습니다. 박물관 거리 (Museum Row)에서는 LA 카운티 미술관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LACMA),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 (Petersen Automotive Museum), 공예 & 민속예술 박물관 (Craft and Folk Art Museum) 그리고 라브레아 타르피트 공원 (La Brea Tar Pits)에 위치한 페이지 박물관 (Page Museum) 등 다양한 문화적 볼거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센츄리 시티 (Century City)에 위치한 에넨버그 사진 전시관 (Annenberg Space for Photography) 에서는 디지털 사진 전시 및 인화 사진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으며, 팰리 미디어 센터 (Paley Center for Media)에서는 TV 및 영화의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