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월드시리즈 즐기는 특별한 방법

호텔 패키지, 특별한 맛집, 그리고 여행 꿀팁까지 모두 소개합니다!

The Dodgers celebrate their 22nd National League Pennant | Photo courtesy of Los Angeles Dodgers

1988년 이후 처음으로 LA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L.A.를 대표하는 ‘파란 소년단(The Boys in Blue)’은 휴스턴 애스트로스(Houston Astros)와 맞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다저스타디움(Dodger Stadium)은 야구의 ‘성지’이자 고향과 같은 곳으로, 야구사에서 잊지 못할 순간과 멋진 노을, 그리고 이곳의 아이콘인 ‘다저 도그(Dodger dog, 다저스 스타디움을 대표하는 명물 핫도그)’까지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경기를 관람할 예정인 야구팬을 위해 숙박, 맛집 주요 놀거리 등 ‘천사의 도시’를 가장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2017 월드시리즈' 호텔 패키지

Photo courtesy of Omni Los Angeles Hotel at California Plaza

옴니호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플라자 (OMNI HOTEL LOS ANGELES AT CALIFORNIA PLAZA) - 다운타운 L.A.

이 4성급 호텔은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MOCA)을 비롯해 더브로드(The Broad), 월트디즈니 콘서트홀(Walt Disney Concert Hall) 등 주요 문화공간에 걸어갈 수 있는 정도로 인접해 있습니다. 월드시리즈를 기념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 야구보러 갈까?(Take Me Out to the Ball Game)’라는 이름의 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 럭셔리한 시설

  • 1박 당 차량 한 대 발레파킹 무료 서비스

  • 웰컴기프트: 크래커 잭(Cracker Jacks) 팝콘, 땅콩, 로컬비어 6팩 등

예약하기 →

 

더 킴튼 에벌리 할리우드 (THE KIMPTON EVERLY HOLLYWOOD)

월드시리즈 프리, 포스트 게임이 끝나도 지치지 않을 야구팬에게 킴튼 에벌리 호텔은 가장 훌륭한 홈베이스입니다. 편안한 공용공간과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할리우드와 바인 등 L.A. 주요 명소와 인접해 있으며, 다저스 스타디움 익스프레스를 운행하는 유니온 스테이션(Union Station)으로 가기 위한 할리우드/바인 메트로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017 월드시리즈' 기간 호텔의 에버 바(Ever bar)에서 스페셜 칵테일과 함께 중계방송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예약하기 →

 

Photo courtesy of Copper Lounge, Facebook

인터콘티넨탈 로스앤젤레스 센츄리시티(INTERCONTINENTAL LOS ANGELES CENTURY CITY)

스타의 거리의 인터콘티넨탈 로스앤젤레스 센츄리시티는 시내 중심에 위치하며 태평양의 아름다운 해변과 센츄리 시티의 유명 영화 스튜디오에도 인접하고 있습니다. LA다저스의 활약을 기념하여 "홈런(Home Run)" 패키지가 나왔는데요, 특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 2인 이하 스튜디오 스위트룸 예약 할인

  • 야구 테마의 웰컴 어매니티 (데코레이션 쿠키 & 크래커 잭)

  • 다저스타디움 왕복 교통편

  • 다저 도그와 맥주를 구매할 수 있는 $25 비자 기프트카드

  • LA다저스가 승리하면 카퍼라운지(Copper Lounge)에서 다저스 컨셉의 칵테일 두 잔을 제공합니다.

예약하기 →

포 포인츠 LAX(FOUR POINTS LAX)

패키지: 우리 야구보러 갈까?

월드시리즈 결전의 날, 준비 잘 하시고 계신가요? 포 포인츠 LAX와 함께 포스트 시즌을 즐겨보세요! 이 멋진 날을 기념하여 포 포인츠가 투숙객만을 위한 특별 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 포 포인츠 레스토랑 브루스터스(Brewster’s)에서 사용 가능한 $25 상당의 식사 및 음료 포인트

  • 호텔 내 무료 이용 가능한 고속 와이파이

  • 셀프 주차 하루 $20 할인

  • 객실 내 무료 생수 및 커피

  • 이번 가격은 2017년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예약하기 →

할리우드 호텔(HOLLYWOOD HOTEL)

패키지: '2017 월드시리즈' 기간 할리우드 호텔은 다음과 같은 특별 패키지를 선보입니다.

  • 스페셜 월드시리즈 스웩백 - LA다저스 티셔츠 및 모자 제공

  • 경기 직관 교통편으로 쓸 수 있는 우버 크레딧

  • 날짜 제한이 없이 예약 가능한 숙박권

  • 본 특가는 1박 당 $125부터 시작합니다.

예약하기 →

랭험 헌팅튼 패서디나 로스앤젤레스(THE LANGHAM HUNTINGTON PASADENA, LOS ANGELES)

패키지: "경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 객실 타입에 상관없는 고급스러운 시설

  • 더 테라스(The Terrace)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유럽풍 데일리 조식(1~4인 이용 가능)

  • 고속 인터넷 및 와이파이 이용

  • 웰컴 어매니티로 제공되는 야구 슈가 쿠키

  • 경기 관람 후 허기진 배를 채워줄 객실 다저 도그 서비스

이용가 $299부터 시작하며, 전화(626-568-3900)로만 예약가능합니다. 본 패키지는 2017년 10월 20일~11월 5일까지의 숙박에 해당하며, 11월 5일까지 예약된 건에만 제공됩니다.

예약하기 →

'2017 월드시리즈' 레스토랑 특별 메뉴

Photo courtesy of Howlin' Ray's, Facebook

다저스타디움에는 대표적인 메뉴 다저 도그(Dodger dog)부터 베이스 볼(Base Bowls) 및 마약옥수수(elotes)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L.A.의 랜드마크인 야구장 밖에는 필립 디 오리지널(Philippe The Original)의 클래식 프렌치 딥 샌드위치나 샘 우 BBQ(Sam Woo BBQ) 같은 영원한 맛집들이 있습니다. 다저스타디움 근처 차이나 타운, 에코 파크, 실버 레이크의 맛집들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더 보기 →

 

Belcampo Chili Dog | Photo courtesy of Belcampo

L.A. 유명 식당들은 '2017 월드시리즈'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발도리아(Baldoria, 리틀 도쿄): 리틀 도쿄의 힙한 레스토랑에서는 팬들이 게임을하는 동안 "다저스 블루 치즈 핑거링 감자(Dodgers Blue Cheese fingerling potato)" 메뉴를 내놓았습니다. 발도리아는 홈런이 한번 나올 때마다 위스키 한 샷을 $1에 제공하고, 경기가 있는 밤에는 식당을 밤새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저스팀이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한다면, 발도리아는 우승하는 순간 이 곳에 있는 손님 누구에게나 샴페인 한 잔씩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벨캠포(Belcampo, 다운타운 & W. 3rd St): - 다저스팀이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게 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벨캠포에서는 시리즈 기간 동안 5달러짜리 칠리 도그 스페셜 메뉴를 L.A. 다운타운점과 W. 3rd St점에서만 선보일 예정입니다.

츠바키(Tsubaki, 에코 파크):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이자카야 츠바키에서는 월드 시리즈 벤토 박스를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20(발렛 비용은 $6 추가)에 제공합니다. 배달 및 포장 주문은 캐비어(Caviar) 앱에서만 가능합니다. 포장일 경우, 이메일: hello@tsubakila.com 또는 전화 213.900.4900로 주문할 수 있으며, 게임 당일 오후 2시까지 주문해야합니다.

  • 월드시리즈 벤토 박스: 가라아게(일본식 닭 튀김, 꿀 식초, 단무지), 고마에(참깨 드레싱을 버무린 줄기콩, 아삭한 샬롯), 일본 감자 샐러드 사츠마이모 고한(고구마 밥), 오싱코(채소 절임)

  • 월드시리즈 일본식 다저 도그: 게임이 있는 날이면 캐비어 앱을 통해 밤새 주문할 수 있습니다. $15의 가격으로 직접 만든 블랙 트러플 치킨 소세지, 유자 사우전드 아일랜드 코우슬로,  꽈리고추 절임, 버터밀크 어니언링을 맛볼 수 있습니다.

더그 하우스(Dog Haus, 여러 지점): 더그 하우스는 비프 하우스 도그와 직접 만든 하우스 소시지로 호평과 각국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모든 핫도그, 소시지 및 햄버거는 메뉴는 토스트한 킹스 하와이안 롤(King's Hawaiian Roll)에 제공됩니다. '2017 월드시리즈' 스페셜 메뉴는 추후에 공개됩니다.

'2017 월드시리즈' 스포츠 바 특별 메뉴

Far Bar in Little Tokyo, Facebook

브랙 샵 태번(Brack Shop Tavern, 다운타운): 브랙 샵 태번은 L.A. 다운타운에서 클래식한 칵테일, 크래프트 맥주, 생 콤부차(kombucha), 훌륭한 음식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저스 팬을 위해 다저스 차림을 한 손님이 올 때면 각 테이블에 에피타이저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파 바(Far Bar, 리틀 도쿄): 마이크 진(Mike Gin)과 돈 타하라(Don Tahara)는 리틀 도쿄의 역사적인 찹 수이(Chop Suey) 건물을 2005년 ‘파 바’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이 공간에는 높은 벽돌벽 사이에 끼워진 독특한 패티오가 인상적이며 종이 랜턴과 전구가 특징입니다. 밤에는 라운지와 패티오에서 두 대의 프로젝터를 포함해 총 12개의 TV 스크린(대부분 60인치 이상)을 틀어놓고, 플레이 오프 게임의 경우 소리를 크게 높입니다.

프랭크 바(Prank Bar, 다운타운): 프랭크 바에 온 야구 팬들은 스테이플스 센터 (STAPLES Center) 근처의 야외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햄버거, 타코, 직접 개발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2017 월드시리즈' 기간에는 아래와 같이 두 가지 특별 메뉴를 선보입니다.

  • 터너-테일러 트리플 헤더(Turner-Tayler Triple Header): 프랭크 바의 다저 대니쉬 도그는 하우스 케첩, 머스타드, 레물라드 소스를 얇게 바르고 피클을 올려 마무리한 메뉴입니다. 맥주와, 샷 한잔이 함께 제공됩니다.

  • 마이 블루 헤븐(My Blue Heaven): 블랑코 테킬라, 나비콩 꽃, 아가베, 신선한 라임과 약간의 히말라야산 바다 소금 - 월드시리즈 경기 중에만 주문 가능

더 그레이하운드(The Greyhound, 하이랜드 파크): 경기장에서 파란색 옷을 입지 못했다면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메트로 골드라인을 타고 하이랜드 파크까지 이동한 후 더 그레이하운드에서 블루 아워를 즐겨보세요. 다저스 스페셜 메뉴에는 "$7 이닝 스트레치" 샷과 맥주, 1파운드(약 450g)의 윙과 맥주 버켓을 주는 "더 커쇼(The Kershaw)"가 $22, 2파운드(약 1kg)의 윙과 샴페인 한 병(멋지게 이길 경우를 위해)이 제공되는 “더 매니우드(The Mannywood)는 $99에 즐길 수 있습니다.   

오잉스터(Oinkster, 할리우드): 안드레 게레(Andre Guerrero)의 두 번째 안락한 가게 입구에 그려진 빨간 선글라스가 달린 만화 햄버거는 ‘디자인, 비치스(Design, Bitches)’로 인해 세련된 패티오와 식당과 잘 어울리도록 그려졌습니다. 오잉스터 할리우드에는 45인치 평면 TV가  두  대 있습니다. 메뉴는 햄버거, 샌드위치, 샐러드 등이 있고, 특히 "비밀 양념"으로 2주간 재어둔 파스트라미(Pastrami)가 유명합니다.

다저스타디움 가는 법

FlyAway bus to LAX | Photo courtesy of Van Nuys Airport, Facebook

1.  LAX 플라이어웨이(LAX FlyAway): 로스앤젤레스 월드 에어포트(LAWA)에서 운영하는 셔틀 버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LAX의 아래층/도착층에서 쉽게 버스를 탑승할 수 있으며, L.A. 주변 지역 중 한 곳으로 매일 이동합니다. 편도 운임은 $8.75에서 $10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플라이어웨이 웹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2. 다저스타디움 익스프레스(Dodger Stadium Express): 다저스타디움 익스프레스는 모든 입장 고객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유니온 스테이션 또는 사우스 베이에서 버스로 쉽게 경기장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주차 요금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경기 티켓이 없는 경우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편도 운임은 $1.75, 사우스 베이에서는 $2.50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저스타디움 익스프레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차이나 타운에서 다저스타디움으로 걸어가보세요: 메트로 골드 라인을 타고 차이나 타운으로 가는 사람들은 예일 애비뉴를 따라 볼파크 야구장까지 걸어가며 아름다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보로는 약 30-40분 정도 소요되므로 미리 계획을 세우고 번거 로움 없이 무료로 경기장에 오는 방법을 즐겨보세요.

4. 메트로 바이크 쉐어: L.A. 다운타운 전역에 수십 개의 메트로 바이크 쉐어 스테이션이 위치해 있으며, 차 걱정 없이 유니온 스테이션과 다저 스타디움 익스프레스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