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여름, 로스앤젤레스를 시원하게 해줄 최고의 주스바

The Golden Idol at The Punchbowl | Photo by Joshua Lurie

오랜 시간동안 로스앤젤레스 시민들은 다양한 콤비네이션 음료와 허브 등의 기능성 재료로 만든 음료를 즐겨왔습니다. 크리에이션 오가닉 주서리(Kreation Organic Juicery), 프레스드 주서리(Pressed Juicery)를 비롯하여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클로버(Clover), 문주스(Moon Juice), 네이처웰(Naturewell)과 같은 브랜드 등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랑받는 최고의 주스바를 소개합니다!

드링크 후즈(DRINK HOUZ)

Uplift at Drink Houz | Photo by Joshua Lurie

2017년 2월, 바단 사그시안(Vardan Sargsyan)은 웨스트레이크 콘도 컴플렉스에 굉장히 실험적인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테이블은 빨간색 우산 아래에 세팅되어 있고, 나무 벤치는 실내에 놓여있습니다. 주문 후 만들어지는 영양 만점 주스, 베지테리안 메뉴 등 다양한 음료가 칠판에 써져있습니다. 디톡스를 원한다면 셀러리와 케일, 시금치, 사과, 오이, 파슬리, 레몬, 라임, 애플사이다와 식초, 생강을 믹스해보세요. 많이 더우신가요? 그린애플, 알로에베라, 오이, 시금치, 라임,  고수의 조합을 추천합니다. 정신을 번쩍 들게 해줄 음료를 찾는다면 마카 베리 파우더, 헴프 밀크, 카카오파우더와 계피의 조합은 어떨까요? 카무 베리 파우더와 수박, 민트의 조합은 더운 여름에 약해진 면역력을 강화시켜줄 것입니다. 추가정보 →

글로잉 주스(GLOWING JUICES)

Heroine at Glowing Juices | Photo by Joshua Lurie

2016년, 클로디아 위트(Claudia Wit)는 남편 발텍(Bartek)과 함께 히피스러운 주스바 겸 채식 마켓을 에코파크에 오픈했습니다. 갈색 벽돌로 꾸며진 이곳은 목재 선반, 화려한 메뉴 보드, 담요로 둘러진 벤치가 놓여있습니다. 이곳의 주스들은 인도 힌두교에서 일컷는 영적인 기운이 모이는 신체부위 일곱 곳인 차크라에 맞게 만들어졌습니다. 힌두교 차크라 중 하나인 “세 번째 눈(3rd Eye - 직감, 지혜, 집중)”은 그린애플, 토마토, 딸기, 근대, 케일, 치아시드, 은행이 들어간 브레인주스(Brain Juice)에 해당합니다. 면역력 강화 주스는 “목 차크라(Throat Chakra - 진실, 화합, 선택)”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셀러리, 수박, 케일, 레몬, 생강, 휘트그라스, 차가버섯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오가닉 토닉은 236ml온스의 양이지만 상당히 강한 인상을 줍니다. 자몽, 수박, 무, 파슬리, 강황, 로즈힙스로 만들어진 더 히로인(The Heroine)을 마셔보는건 어떨까요? 추가정보 →

그린하우스 주스바 - 노호(GREENHOUSE JUICE BAR - NORTH HOLLYWOOD)

Greenhouse Juice Bar | Photo by Joshua Lurie

노련한 바텐더인 제이슨 브란(Jason Bran)은 존 캐(John Cae)와 함께 디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The Original Farmers Market)을 오픈하고 크리스 윌슨(Chris Wilson)과 노호 아트 디스트릭트에 스핀오프 매장을 열었습니다. 신선하게 압착한 오렌지와 자몽주스를 기본 메뉴로 하며, 콜드 프레스드 파인애플과 사과주스, 그리고 영 코코넛 등을 활용한 음료가 있습니다. 브란은 더 라저 룸(The Roger Room)과 더 와윅(The Warwick)에서 일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맛을 조합하여 환상의 콤비를 만들어내는지 터득했습니다. 레드 비트, 사과, 케일, 파슬리, 시금치, 로메인, 차드, 레몬, 그리고 생강으로 만든 레드 알러트(Alert)와 같은 맛이 그의 손끝에서 만들어졌답니다! 그린 갈로어(Greens Galore)는 셀러리, 오이, 케일, 파슬리, 시금치, 로메인, 차드, 레몬과 생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사이 보울과 스무디도 마셔보세요! 그린하우스에서는 생강 맥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추가정보 →

더 하이브(THE HIVE)

Queen Beet at The Hive
Queen Beet at The Hive | Photo by Joshua Lurie

산타모니카에서 “오가닉”과 “착한 먹거리” 그리고 가장 “섹시”한 슈퍼푸드를 파는 카페를 찾는다면 서드 스트리트 프롬나드의 동쪽으로 가보세요. 과일로 둘러싸인 벌꿀집 캐리커처를 비롯하여  “우리는 하나”, “한 번 사는 인생 확실하게”와 같이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문구들이 벽에 쓰여 있습니다. 473ml-591ml온스의 양으로 제공되는 오가닉 주스와 건강함을 압축한 웰니스 샷음료가 주력 메뉴입니다. 론 티가든(Ron Teeguarden)의 드래곤 허브와 애니마 문디 약제상에서 이곳의 음료들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주는 허브와 파우더, 팅크와 같은 재료들을 공수해오고 있습니다. 퀸비트(Queen Beet)는 비트와 배, 생강, 바질, 그리고 라임의 조화로 환상적인 맛을 내고 있습니다. 파인애플, 생강, 튜메릭, 카옌, 사과, 레몬, 후추, 엉겅퀴 추출물, 단델리온 추출물로 만들어진 숙취해소 주스도 있답니다. 젠미아웃(Zen Me Out)은 카바카바, 파인애플, 오렌지, 크랜베리, 콤부차, 꿀이 들어간 음료입니다. 웰니스 샷은 벌(bee)과 관련된 이름들이 붙여져있는데요, 리해브 비(Rehab Bee)는 케일, 스피루리나, 시금치, 차드, 파슬리, 엉겅퀴 추출물, 단델리온 추출물로 만들어졌으며, 섹시 비(Sexy Bee)는 아틀라스 산에서 채취된 재료인 시라지트를 비롯하여 카카오, 마카, 아몬드 밀크로 색다른 맛을 이루어냈습니다. $17에 네 가지 하이브 샷을 골라보는건 어떨까요? 추가정보 →

하울링 주스(HOWLING JUICE)

Howling Juice | Photo by Joshua Lurie

하울링 주스에서만큼은 건강이 최고의 재산입니다. 올리비아, 노에미 그리고 엘리자베스 아빌라가 자동차 수리소와 타이어 가게 사이에서 지난 2017년 4월부터 운영해왔던 곳으로, 손으로 직접 만든 유기농 주스와 농축 건강음료,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토닉, 영양만점인 스무디 등 최고의 슈퍼푸드들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아빌라(Elisabeth Avila)는 특히 유기농 주스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15년동안 주스 제조 외길을 걸어오며 마치 미술작품과 같이 정성들여 만든 주스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곳은 토닉과 스무디바를 마주한 흰색 카운터, 주스들로 가득찬 냉장고, 피크닉 테이블과 쿠션이 푹신하게 장착된 자리와 메탈재질의 선반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자매들은 매장의 2층으로 올라가는 중간 층계에서 나다 코뮌 쥬얼리를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허브음료를 만드는 닥터 슐츠(Dr. Schultz)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을 가진 멤버도 있습니다. 원더 블루(Wonder Blu)는 윈덱스(Windex)처럼 보이지만, 그 맛은 블루 스피루리나, 지카마, 파인애플과 할라피뇨의 균형잡힌 조합으로 훌륭한 맛을 만들어냈습니다. 맛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두뇌건강과 면역체계 강화, 혈액순환 및 적혈구와 백혈구 증가를 도와줍니다. 투메릭 진저 플러스(Turmeric Ginger Plus)는 카옌, 오레가노 오일과 올리브잎 추출물을 넣어 작은 병에 자몽과 딸기 체이서와 함께 나옵니다. 스포츠 주스 코너로 가볼까요? 이곳에서 비트 뿌리, 사과, 라임과 코코넛 워터로 만들어진 트루 스태미너(Ture Stamina)를 마셔보세요! 혈액을 맑게하고 기억력과 스태미너를 강화시키며, 몸의 균형을 맞추어준답니다. 오이, 셀러리, 오렌지, 코코넛워터로 만들어진 비 하이드레이티드(Be Hydrated)도 꼭 마셔보세요! 추가정보 →

더 주스 셔먼 오크스(THE JUICE SHERMAN OAKS)

The Juice | Photo by Joshua Lurie

엘리자베스 하펀(Elizabeth Halpern)과 멜리사 크론하이트(Melissa Cronkhite)는 앳워터빌리지(Atwater Village)에 더 주스를 오픈한 이래로 이후 하이랜드 파크와 셔먼 오크스까지 지점을 확장했습니다. 셔먼 오크스는 흰생 타일과 스타일리시한 블루 레터링으로 꾸며져 있으며 야외에도 테이블이 하나 있습니다. 이곳의 음료들은 일렬번호가 있는데요, 병의 캡에 붙어있는 숫자를 보고 메뉴를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플라스틱 병들은 473ml이며 가격은 $10이지만, “오늘의 쇼티(Shorty)”는 236ml에 $5로 마실 수 있습니다. 13번 딸기, 사과, 코코넛 조합, 9번 비트, 당근, 시금치, 14번 후지사과, 레몬, 트리플 진저, 그리고 16번 오렌지, 비트, 진저, 튜메릭 조합의 음료를 마셔보세요. 이곳에서는 유제품이 쓰이지 않은 비건 아이스크림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추가정보 →

주스 버즈(JUICE BUDZ)

Juice Budz | Photo by Joshua Lurie

주스 버즈는 벤투라 블러바드의 남쪽이자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뉴스 가판대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에스파냐(Anthony Espana), 데프라임 폰스(Ephraim Ponce), 마르코 아나야(Marco Anaya)는 활력 넘치는 이곳에서 2016년 처음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흰 벽과 휘트그라스로 단장된 카운터, 그리고 쿵쿵 울리는 힙합음악이 가득한 매장이 인상적입니다. 벽에 그려진 병 모양 캐릭터에서 흘러나오는 오렌지 주스는 더욱 활기찬 느낌을 더해줍니다. 벽에는 각각의 재료들이 가진 건강 효능들이 설명되어 있는데요, “케르세틴과 캠페롤과 같이 강력한 항산화를 자랑하는 케일”을 비롯해서 소화를 돕고 항염작용이 있는 셀러리, 그리고 튜메릭의 강력한 약효 등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매장 안의 또 다른 판넬에서는 최대의 영양소와 효모를 지켜내고 산화작용을 최소화하는 냉압착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스들은 LED 메뉴판에 각기 다른 색깔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초록색은 케일 베이스, 오렌지색은 당근 베이스, 노란색은 시트러스 베이스, 빨간 색은 비트 베이스 음료입니다. “그린 마일”은 이제 더이상 톰 행크스의 영화 제목이 아닙니다. 주스 버즈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린마일은 케일과 시금치, 사과, 오이, 로메인, 파슬리, 레몬과 생강으로 만든 음료입니다. 제스티 토닉은 오렌지와 사과, 레본, 튜메릭, 카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휘트그라스는 단순한 데코가 아닙니다. 휘트그라스를 얹어 음료에 건강함을 더했습니다! 추가정보 →

더 주스 팔러(THE JUICE PARLOR)

Mayan Remedy at The Juice Parlor | Photo by Joshua Lurie

사리나 투니안(Sarina Tounian)은 환경공학 분야에서 일하다가 만성 임파구성 갑상선염에 걸린적이 있습니다. 이 질병은 특히 식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그녀는 건강한 주스를 마시며 병세를 완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에 착안하여 사리나와 남편 디마는 2016년, 노호 그린 빌리지의 스트립 몰에 더 주스 팔러를 오픈하게 됩니다. “느낌이 좋아야 한다”라는 그녀의 철학에 따라, 모든 주스들은 주문 즉시 만들어집니다. 메뉴판에는 각 음료들이 가진 건강 효능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통통 튀는 발걸음(Get a Spring in Your Step)”이라는 음료에는 오이, 셀러리, 케일, 시금치, 단델리온, 레몬, 생강, 카옌과 같은 야채들이 콤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재미있는 이름의 음료인 “신발끈 질끈 묶고 춤을(Strap on your Dancing Shoes)”은 비트, 셀러리, 케일, 레몬, 파슬리와 민트로 만들어졌습니다. 팔러 샷은 59ml로 제공되며, 더욱 강력한 건강효능을 자랑합니다. 만병의 근원을 예방해줄 면역력을 강화시키기에는 생강과 레몬, 오레가노 오일, 카옌 페퍼 조합의 샷을 추천합니다. 항염효과가 있는 오렌지, 튜메릭, 생강, 레몬, 카옌 조합의 음료는 또 어떨까요? 추가정보 →

라이프하우스 토닉+엘리셔스(LIFEHOUSE TONICS + ELIXIRS)

The Bunker at Lifehouse Tonics + Elixirs | Photo by Joshua Lurie

잭 라스터(Jack Latner)와 프레이저 톰슨(Fraser Thompson)은 할리우드의 중심가에 라이프하우스 토닉스+엘리셔스와함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였습니다. 흰 벽과 차분한 녹색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이 공간은 오리엔탈 토닉 허브와 야생에서 자라난 약제용 버섯을 취급합니다. “잠재+활력” 웰니스 샷 주스는 애플 사이다 식초, 콜로이드 은, 마그네슘, 레몬, 카옌이 들어있어 디톡스 효과가 있습니다. “리프레싱+수분공급”은 냉압착된 레몬주스, 아쌈 티, 동충하초, 영지버섯, 차가버섯, 사자갈기버섯, 라칸토가 들어있습니다. 와일드 오렌지 스트로베리는 마카, 가시오가피, 자운영, 동충하초, 그리고 라칸토의 조합으로 되어 있습니다. 추가정보 →

더 펀치볼(THE PUNCHBOWL)

The Golden Idol at The Punchbowl | Photo by Joshua Lurie

크리스티아나 솔라노(Christiana Solano)와 조나단 라이트(Jonathon Wright)는 로스앤젤레스로 이사오기 전 맨하튼의 퓨어푸드앤와인(pure Food and Wine)에서 주스를 만들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더 펀치볼을 오픈하게 되면서 파트너가 되었는데요, 로스 펠리즈 사이드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붉은 벽과 꽃무늬로 단장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데요, 유리용기로 된 샹들리에, 재활용 목재 벤치와 구리로 만들어진 테이블 모두 특색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화려하리만큼 노랗고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뿌리식물인 튜메릭 음료 제조에 능숙합니다. 스파크 플러그(Spark Plus)는 유기농 튜메릭, 파인애플, 생강, 사과, 레몬과 카옌을 냉압착 방식으로 만든 주스입니다. 힐링 튜메릭은 좀 더 농축되어 있는 음료로 작은 병 안에 튜메릭, 라임, 코코넛 워터와 홀리 바질이 조합되어 있습니다. 다른 환상의 콤비 음료로는 핑크 치아 펀치(Pink Chia Punch)가 있는데요, 치아시드 믹스, 배, 비트, 자몽과 생강으로 만들었습니다. 제우스 주스(Zeus Juice)는 이름만큼이나 강한 힘을 샘솟게 만드는 초록음료이며, 워터크레스, 로만 치커리, 파슬리, 사과, 생강과 레몬이 주재료입니다. 추가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