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리 힐스 소피텔 로스앤젤레스(Sofitel Los Angeles)에서 ‘장미빛 인생’을 경험해보세요!

L.A. 중심에 있는 럭셔리 호텔 소피텔에서 프로방스로의 도피를 꿈꾸다

Le Jardin at Estérel | Photo courtesy of Sofitel Los Angeles at Beverly 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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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프로방스에서 보냈던 여름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남동 프랑스의 그림 같은 풍경을 둘러보고 사시사철 내리쬐는 햇빛을 만끽하며 꼭대기가 눈에 덮인 산과 라벤더 들판, 올리브 나무와 끝도 없이 펼쳐져 있는 포도밭을 잊어버릴 수는 없을 테니까요. 정말 아름다워서 마치 남부 캘리포니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이처럼 대서양을 너머 프랑스와 미국의 미적인 연대감을 비버리 힐스에 있는 소피텔 로스앤젤레스에서 계속 느낄 수 있습니다. 소피텔은 프로방스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고급스러움과 L.A. 무비 스타의 화려함이 접목된 호텔로 손님들이 몇 번이고 계속해서 찾곤 합니다.

폭신폭신한 구름 같은 곳에서 눈을 뜹니다. 소피텔의 트레이드마크인 ‘소베드(SoBed)’는 럭셔리한 깃털 침대와 이불을 갖추고 있어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마치 기적과도 같습니다. 절제된 화려함에 할리우드 힐스 전망, 헤르메스 목욕 용품과 부드러운 색감이 어우러진 26평짜리 펜트하우스를 예약하셨네요. 발코니로 나가 프렌치 푸들을 데려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소피텔은 애완동물에 대한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애완견도)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웨스트 할리우드(West Hollywood)와 비버리 힐스의 쇼핑 및 문화가 펼쳐진 분주한 도시를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했을 것입니다.

Photo courtesy of Sofitel Los Angeles at Beverly Hills

소 핏(SO Fit: L.A.에서 가장 큰 호텔 피트니스 센터로 알려짐)에서 간단한 운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소 핏은 수십 대의 유산소 운동기구는 물론이고 신청하면 퍼스널 트레이너까지 이용할 수 있는 소피텔의  헬스장입니다. 그런 다음 해바라기 샤워기 아래서 샤워를 하고 나무랄 데 없이 세련된 옷을 걸쳐 입은 후 로비로 내려갑니다. 로비는 웅장한 나선형 계단, 데이먼 하일드레스(Damon Hyldreth)의 거대한 추상 조각품인 낫(Knot) No. 11, 1,480개의 미 50센트 주화로 만든 조니 스윙(Johnny Swing) 포인트 의자 등으로 꾸며져 있어 딴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소피텔은 ‘캘리포니아 속 프랑스’ 분위기에 매료된 유럽인 투숙객이 이례적으로 많습니다.

쓰러질 때까지 쇼핑한다는 오늘의 미션을 생각하기 전에 10분 정도 천천히 걸어 유명한 카페인 ‘조안스 온 써드(Joan’s on Third)’에서 카페오레(cafe au lait)를 마셔보세요. 어디서부터 쇼핑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거대한 비버리 센터 몰(Beverly Center mall)이 호텔 건너편에 있습니다. 그리고 로데오 드라이브(Rodeo Drive)를 중심으로 화려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가 즐비한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이 있습니다.

Pretty much my favorite place on earth

Amelia Levin-Sheffield(@amelia_lls)님의 공유 게시물님,

하지만 오늘은 절제된 세련미를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나무가 늘어선 조용한 멜로즈 플레이스(Melrose Place)로 곧장 가보세요. TV 쇼로 유명해진 멜로즈 플레이스에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오스카르 데라렌타(Oscar de la Renta), 아이린 뉴워스(Irene Neuwirth), 고급 란제리 브랜드 키키 드 몽파르나스(Kiki de Montparnasse) 등 여러분이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가 모두 있습니다. 물론 마르니(Marni), 끌로에(Chole), 캐롤리나 헤레라(Carolina Herrera),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와 모니크 릴리에(Monique Lhullier), 아페쎄(APC), 메리 케이트(Mary Kate)와 애슐리(Ashley)의 더 로우(The Row) 및 짐머만(Zimmermann)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 곳은 패셔니스타에게 천국과도 같습니다. 매력적인 알프레드 커피(Alfred Coffee) 위에 위치한 케이트 서머빌(Kate Somerville)에서 더말퀸치(Dermalquench) 피부 관리를 간단히 받고 호텔로 다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호텔에서 몇 가지 진지한 호사를 누려야 하니까요!

SoSpa | Photo courtesy of Sofitel Los Angeles at Beverly Hills

먼저 소스파(SoSpa)에서 핫 초콜릿 스크럽과 마사지를 받고 메이크업 룸과 매력적인 야외 ‘비스트로’ 스타일의 파티오 정원이 완비되어 있는 부티크 살롱에서 헤어 드라이를 받습니다. 머리가 완벽하게 됐으니 손톱을 윤이 나게 가꿔줍니다. 이제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저녁 식사를 위해 출발합니다.

 

근처에 더 나이스 가이(The Nice Guy), 베를렌(Verlaine), 로잘린(Rosaline), 마츠히사(Matsuhisa), E.P./LP. 등 많은 식당이 있지만 호텔 안에서 꽃으로 꾸며진 매혹적인 르 자뎅(Le Jardin)에서 식사를 하고 싶을 겁니다. 르 자뎅은 소피텔 내 식당인 에스테렐(Estérel)의 비밀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파티오 공간입니다. 프랑스 남동부 산맥의 이름을 딴 에스테렐은 프로방스에서 영감을 받은 허브 정원은 말할 것도 없고 부드러운 조명, 꽃으로 장식한 격자구조물과 분수에 둘러싸여 굴과 샴페인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Photo courtesy of Riviera 31, Facebook

호텔 라운지(사실 라운지가 아니라 나이트클럽입니다)인 리비에라 31(Riviera 31)은 식사 후 잠들기 전 한 잔 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이내 편안한 빨간 벨벳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무서운 아이들(les enfants terribles)’이 밤새 춤을 추는 것을 보고 프랑스와 미국이 만나는 한가운데에서 더없는 행복함을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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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로스앤젤레스 앳 비벌리 힐스

8555 Beverly Blvd

Los Angeles, CA 90048

(310) 278-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