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호텔 DTLA: 창의적 클래스의 메카

최신 문화를 여행해보세요

Photo courtesy of Ace Hotel Downtown Los Angeles

여러분은 미국 사회를 인스타그램 시대로 이끈 활발한 문화적 흐름 속에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디자인 중심인데다 중세에 영감을 받은, 재미를 추구하며, 페스티발을 즐기고, 음반을 수집하며, 빈티지에 몰두하는 여러분은 ‘크리에이티브 클래스(Creative Class)’의 ‘데니즌’입니다. ‘데니즌’은 나이에 관계 없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가장 깊은 열정을 추구하는 삶을 사는 이들을 대략적으로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2014년 개업한 에이스 호텔 다운타운 로스앤젤레스는 여러분의 예술가적 정신에 부응하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멋진 미니멀리즘적인, 기능성을 갖춘  친근한 객실에서 일어나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예술, 패션, 영화, 음악, 식품, 대마초 업계(때때로 모든 업계에서 동시에)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라면 대개 수 많은 메일이 와 있겠죠.

 

 

 

Brunch at L.A. Chapter | Instagram by @ladyxin66

히피와 비트세대, 헤밍웨이의 잃어버린 세대가 입증해 보이듯이 주류층 ‘안정 영역’을 벗어날 만큼 대담한 이들은 대개 일생 동안 멸시당하다가 사후에야 추모되곤 합니다. 낮이건 밤이건, 많은 사랑을 받는 예술가 사이먼(Simon)과 니콜라이 하스(Nikolai Haas)의 일러스트레이션이 가득 차 있고 항상 분주한 에이스 호텔의 1층 레스토랑 L.A.챕터(L.A. Chapter)에서 아침식사를 하면서 이 같은 생각들에 대해 얘기해보세요.

 

Photo courtesy of The Theatre at Ace Hotel, Facebook

‘힙스터(hipster)’가 되기에는 부족할 지 모르나, 여러분과친구들은 문화의 첨단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 단순하면서 다소 게으른 경멸투의 표현은 예를 들면, 닉 케이브의 음악이나 데이비드 린치의 영화에 관심이 없는 이들이 던진 말인데, 이 둘 모두 에이스 호텔의 더 씨어터(The Theatre)에서 여러분이 봤던 것일 겁니다..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이 근사한 스페인 고딕 양식의 건물은 1927년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씨어터(United Artists Theatre)라는 이름 아래 문을 열었습니다.

스웨덴식 아방가르드 스타일 덕분에 여러분이 좋아하는 아크네(Acne)까지 걸어갈 수 있다는 사실이 특히 마음에 들 것입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은 다양한 키오스크에서 전세계의 요리들을 제공하는 그랜드 센트럴 마켓(Grand Central Market)에 들러 요기를 할 수 있습니다.

 

"La La Land" Academy Award nominated costumes by Mary Zophres | Photo courtesy of FIDM Museum, Facebook

패션 디스트릭트(Fashion District)가 손짓합니다. 산티 앨리(Santee Alley)에서는 인상적인 모조품을 훑어보고 FIDM 뮤지엄의 상시전시를 보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아이콘과 같은 디자인과 오스카상 수상 실적에 빛나는 할리우드 의상들을 선보입니다.

 

Redwood tree at Clifton’s | Photo by Wonho Frank Lee, courtesy of Los Angeles Conservancy

걸어 다니면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다 보니 배가 고파지며 유매미(Umami)에서 제공되는 감각적인 버거의 유혹을 받게 되겠지만, 브로드웨이(Broadway)에 개조 공사를 마친 대공황시대의 멋진 식당 ‘클리프톤스 리퍼블릭(Clifton’s Republic)’에서 여러 요리를 곁들여 드셔보세요. 아트리움에서 자라는 붉은 삼목으로 완성되는 이곳은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멋진 공공 카페테리아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레이 브레드버리(Ray Bradbury)가 오랫동안 스토리라인을 짜던 곳입니다.

 

Belasco Theatre | Photo courtesy of Elizabeth Peterson Group

문학을 좋아하는 여러분은 저녁 식사 후 칵테일을 한잔 하기 위해 부코우스키(Bukowski)가 오랫동안 드나들었던 웬델(Wendell, 구 크래비 조스(Craby Joe’s))에도 잊지 않고 들르게 될 것입니다. 에이스 극장이나 근처에 있는 건축 보물‘디 오피움(The Orpheum)’과 ‘벨라스코(Belasco)’ 극장에서 열리는 쇼를 볼 수 있는 티켓을 갖고 있지 않다면, 허니컷(Honeycut)이나 더 래쉬(The Lash)의 신디사이저 연주 음악이 나오는 댄스 플로어에 가게 될 겁니다.

 

Upstairs at the Ace Hotel | Photo courtesy of blakespot, Flickr

1920년대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지막 주문 시간에 맞춰 에이스 호텔의 루프탑 바 ‘업스테어즈(Upstairs)’로 올라가 빛나는 온수 욕조에 들어가보세요. 여러분 곁에는 전 세계 각지에서  온 마음 맞는 사람들이 모여 대화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들과 같이 내일 아침 일찍 L.A. 플라워 마켓을  방문하기로 하겠죠. 빨리 둘러보고 싶고 배가 고플지 모르지만, 때때로 멈춰 서서 장미 향기를 맡다보면 즐거울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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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Hotel Downtown Los Angeles                                                                          

929 S Broadway Los Angeles, CA 90015                                                                

(213) 623-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