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위치한 다양한 박물관에서 동양 예술 및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를 찾아보세요.

고대미술에서현대작품까지, LA의박물관들은동양예술과아시아계미국문화역사에대한세계적인수준의컬렉션을전시하고있습니다.

다운타운의역사적인리틀도쿄구역에위치한일본계미국인국립박물관 (Japanese American National Museum, JANM)은국내및외국방문객들에게일본계미국인들의경험을알려줌으로써미국의민족적그리고문화적다양성에대한이해와존중을높이는것에기여하도록만들어졌습니다. JANM은역사적그리고예술적전시를통해일본계미국인들의이야기를알려주는미국에서가장큰박물관입니다. 상설전시관인 ‘공통점: 공동체의심장 (Common Ground: The Heart of Community)’에서일본계미국인의 130년역사를느껴보세요. 일세 (Issei), 즉 1세대이민자들시대부터세계 2차대전포로수용소감금을지나현재까지여행을떠나보세요. 자세히보기 →

Located just a few blocks from bustling Shoreline Drive and the famous Aquarium of the Pacific, the Museum of Latin American Art (MOLAA) is a showstopper: fountains, sculptures and the beautiful, sun-drenched building designed by Mexican architect Manuel Rosen invite visitors to discover a world of art. But it’s not the curb appeal alone that draws travelers and locals to Alamitos Avenue: MOLAA remains the only cultural institution in the country that is dedicated exclusively to presenting masterpieces by modern and contemporary Latin American artists.

중국계미국인박물관 (Chinese American Museum , CAM)은중국계미국인역사와경험을나누며미국의문화적그리고민족적다양성을보여주는데기여한남부캘리포니아의첫박물관입니다. LA 최초의차이나타운에마지막으로남겨진구조물에상징적으로위치한 CAM은 LA에뿌리내린중국계미국인들의풍부한문화적유산과지속적인사회적기여에대한깊은이해와존중을발전시키고있습니다. 상설전시관인 ‘기원: LA의중국계미국인공동체의탄생과성장 (Origins: The Birth and Rise of Chinese American Communities in Los Angeles)’은다운타운 LA에서산가브리엘밸리 (San Gabriel Valley)까지중국계미국인공동체들의성장과개발에대해알려드립니다. 수년간 CAM은방문객들과지역민들에게뛰어난문화적자원을제공했음이증명되었습니다. 자세히보기 →

미국에서가장큰한국계미국인지역에위치한한국계미국인박물관 (Korean American Museum)은한국계미국인들의역사, 문화그리고업적들을해석하고보존하기위해세워졌습니다. 이박물관은상대적으로크기가작지만, 한국에대한모든것을알리는큰기여를하고있습니다. 전시물들은한국계미국인소기업에서종교적 (영적) 관습, 그리고예술과역사까지모두아우르고있습니다. 한국인들이 LA에어떤영향을미쳤는지, 그반대로 LA는한국인들에게어떤역할을했는지에초점을맞춰, 박물관은코리아타운의역사와공동체에기반한깊은시선으로여러분을안내합니다. 자세히보기 →

미국서부에서가장큰미술박물관인로스앤젤레스주립미술관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LACMA)은중국, 일본, 한국,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그리고태평양을포함한아시아와태평양제도의인상적인미술작품컬렉션을자랑합니다. 특히, LACMA는일본미술에전시장하나를, 그리고한국미술에해머빌딩 (Hammer Building)의한구역전체를제공했습니다. 이러한중요한동양의미술작품은고대시대부터현대까지넓은역사적기간을보여줍니다. 아시아와태평양제도컬렉션은 LACMA가국제적명성을얻고매년수백만관광객을끌어들이는가장큰이유중하나입니다. 자세히보기 →

세계적인문화연구및교육시설로잘알려진헌팅턴도서관, 아트컬렉션 & 식물원의정원은다양한문화를테마를하고있어꼭들려야할관광명소로손꼽힙니다. 오감을자극하는헌팅턴의다채로운전시는보는이에게황홀함과감동을선사하기에손색이없습니다. 그중중국과일본테마의정원이가장많은인기를얻고있는데, ‘류팡유엔(Liu Fang Yuan)’ 혹은 ‘꽃향기’ 라고불리는중국식정원은중국쑤저우의학자정원을그대로옮겨놓았습니다. 정원내에는파빌리온과다도를즐길수있는티하우스, 그리고돌로만들어진다리와인공폭포가설치되어있어자연이주는휴식과평온함을경험하실수있습니다. 2012년 4월에 100주년을맞이한일본식정원은일본식징검다리와건축물등정통선원과값비싼분재원, 그리고다원등이준비되어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아시아와태평양군도의예술과문화에대해연구하고있는미국내연구소 4곳중한곳인 USC 대학교에는태평양아시아박물관을운영하고있으며페르시아와태평양군도의 4,000년의역사를총망라하는전시물 15,000여점을보유하고있습니다. 1971년에설립된이박물관은아시아태평양지역의클래식및근대사에대한견해를넓히는것에초점을둔연구활동에매진해왔습니다. 패서디나그레이스니콜슨(Grace Nicholson) 빌딩에자리하고있으며중국식건축방식에영감을받아설계되었고캘리포니아주역사랜드마크로등재되기도하였습니다. 박물관의코트야드또한자연과잘어우러진중국풍으로디자인되었고지붕끝자락에는전설적인동물 ‘용’이자리잡고있습니다. 연꽃과모란꽃으로가득한이정원은방문객들로하여금시각적감동을선물합니다. 자세히보기→ 

UCLA 파울러박물관은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그리고미주의현재와과거를주제로한예술과문화작품에초점을두고있습니다. 이박물관은미국내에서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그리고대만등인술아시아지역의작품들을가장많이소장하고있습니다. 특히포괄적인인도네시아와필리핀의섬유예술관련소장품이파울러미술관을섬유예술의세계적인권위자로자리매김시켰습니다. 수마트라, 보르네오, 술라웨시, 그리고루손, 자바와발리등지역에서발견된조각품과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수집된바구니, 필리핀의금속유물등역사적으로의미깊은다양한컬렉션을만나보실수있습니다. 본토아시아의컬렉션의규모는작은편이지만매우빠르게확장하고있습니다. 아울러이박물관이보유하고있는남부및동남아시아를대표하는 ‘씹는담배용품 (betel-chewing paraphernalia)’ 컬렉션은세계에서가장포괄적이라고할수있습니다. 뿐만아니라부탄, 파키스탄, 인도, 일본등의섬유예술작품과일본의장식품그리고중국에서온인형, 태국, 인도, 터키, 그리고네팔의각종예술적유물들도함께감상할수있습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