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패션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2박3일 여행

LA최신 패션의 발신지인 로버트슨 블루버드나 고급 부티크가 늘어선 로데오 드라이브는 필수 방문코스! 유명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부티크나 현지인들의 단골 가게들에 대한 사전조사는 필수이겠죠? 그래도 부족하다면, 5,000여 채의 패션 가게들이 모여있는 패션 디스트릭트로!

다음 색상들은 각각의 지역을 나타냅니다.
하늘색 – 다운타운
노란색 – 할리우드
핑크색 – 웨스트 사이드 / 베벌리 힐즈
보라색 – 패서디나
녹색 – 밸리
기울임체를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바로 연결됩니다.


[첫째날]
-    5000여 채의 패션 도매상이 모여선 패션 디스트릭트 방문! 이 중 700여채는 소매로도 구입 가능!
-    근처에는 2,000여 채의 보석가게가 늘어선 주얼리 지역이 있습니다.
-    염가 시장의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 위치한 타코 스탠드 등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
-    LA최신 패션의 발신지이자 가장 인기 있는 가게들이 늘어서 있다는 로버트슨 블루버드 방문
-    학생의 마을 웨스트 우드에서 UCLA학생들과 어울려 즐거운 저녁식사는 어떨까요?
<세련된 방과 루프 바로 유명한 더 스탠더드 호텔 숙박>


[둘째날]
-    아티스트와 뮤지션의 거리, 유명인이 출몰할 확률이 높은 로스 펠리즈. 옛날 감성이 묻어나는 독특한 물건을 찾아보세요!
-    상점이 늘어서있는 버몬트 애비뉴의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    펑키하고 개성적인 가게들이 모여있는 실버 레이크 방문
-    로스 펠리즈로 돌아와 허스트 애비뉴에 위치한 트라토리아 하루하라 에서 정통 이탈리안 저녁식사


[셋째날]
-    산 페르난도 밸리 지역의 노호(노스 할리우드의 약칭) 아트 디스트릭트에서 자유로운 예술 감각이 묻어나는 빈티지 옷 가게, 부티크, 아트 갤러리 방문
-    노호의 까페에서 점심식사
-    선셋 블루버드에서 LA최신 패션과 화장품 체크! 수많은 뮤직 스토어에 숨어있는 일본 미발매 CD나 비디오도 놓칠지 마세요!
-    세련된 딤섬 레스토랑 친친에서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