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최고의 빈티지샵
로스앤젤레스 패션은 정말 무심한 듯한 느낌입니다. 편안함과 스트리트 스타일 그리고 런웨이의 패션 트렌드 그 이상으로 여러분을 표현하는 방법에 더 신경을 쓰는 도시입니다. 로스앤젤레스 주민들은 고급 스타일과 캐주얼 스타일, 클래식과 오트 쿠튀르 패션을 믹스해서 입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러면서도 항상 차분한 도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여러분이 빈티지 옷 매니아이거나 ‘옛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독특한 옷으로 옷장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로스앤젤레스에는 주목할만한 많은 중고 매장이 있습니다. 준비되셨다면 빈티지 보물을 찾으러 가볼까요?
척스 빈티지 (CHUCK'S VINTAGE)
청바지 좋아하시나요? 미국은요? 척스 빈티지에서 기분 좋은 미국의 올드 패션을 찾아보세요. 척스 빈티지는 “클래식 아메리칸 쿨” 패션의 남성 및 여성 의류를 선보이지만 남성 의류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리바이스(Levi's)나 랭글러(Wrangler)와 같은 브랜드의 빈티지 데님을 전문으로 하는 척스 빈티지는 작업복용 셔츠, 밀리터리 부츠, 70년대 록 티셔츠, 튼튼한 항공 재킷 등을 판매합니다. 심지어 운이 좋으면 파격적인 나팔바지나 1900년 이전에 만든 멜빵바지를 찾게될 지도 모릅니다. 추가 정보 →
데케이즈, INC (DECADES, INC.)
카메론 실버(Cameron Silver)의 데케이즈는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빈티지 의류 매장 중 한 곳입니다. 클래식한 샤넬, 놀라운 70년대 디올 드레스, 2000년대 이전에 제작된 구찌, 발렌티노 및 베르사체의 옷 등을 이곳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데케이즈는 셀럽들의 옷장에서 지속적으로 빈티지 고급 의류를 가져와 잘 구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패션계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인 레이첼 조이(Rachel Zoe)의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정도면 절대 후회할 리 없겠죠? 추가 정보 →
골리스터 (GOLYESTER)
스카프, 핸드백, 나비넥타이, 보석, 신발, 드레스까지! 골리스터는 한콕 파크에 위치한 아늑한 부티크로 어떠한 빈티지 패셔니스타도 기쁘게 할만한 중고 상품들이 가득 차있는 곳입니다. 주인 에스더 긴스버그(Esther Ginsberg)는 모든 물건을 손수 고릅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판매하는 옷들은 정말 괜찮은 물건이고 품질은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약간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1920년대에서 1960년대의 좋은 상품을 대거 구비한 점과 1980년대 이전의 옷과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하는 것을 고려하면 그만한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추가 정보 →
이구아나 빈티지 클로딩 (IGUANA VINTAGE CLOTHING)
할리우드 중심부에 위치한 이구아나 빈티지 클로딩은 3층짜리 건물이 빈티지 물건으로 가득 차있어 복고 스타일을 고르거나 완벽한 할로윈 의상을 득템하기 좋은 곳입니다. 마치 과거와 현재가 왜곡된 것 같은 타임워프를 한 기분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핸드백 5달러, 가죽 재킷 45달러, 특정 고급 브랜드 아이템의 경우 100달러 이상에 이르기까지 합리적입니다. 가발, 유니폼, 챙이 넓은 모자, 빈티지 티셔츠, 심지어 옛날 레코드가 10년 단위, 스타일 및 색상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주차할 때 미터기에 추가로 돈 넣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템 사냥’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추가 정보 →
제트 래그(JET RAG)
제트 래그는 힙스터(hipster)들에게 천국과 같습니다. 매장 안팎의 모든 것이 사실상 복고풍의 세련미를 발산합니다. 이 매장은 빈티지 티셔츠, 체형을 살린 드레스, 세련된 가죽 재킷 등이 가득한 행거가 줄지어 있습니다. 가격 또한 합리적입니다. 카우보이 부츠에서 핫 팬츠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페도라에 이르기까지 제트 래그에서 옷차림을 완성하는 물건을 분명히 찾을 것입니다. 주차장에 있는 모든 것을 단 돈 1달러에 살 수 있는 주중 1달러 선데이 세일($1 Sunday Sale)을 놓치지 마세요. 추가 정보 →
• Los boletos ya están a la venta con una tarifa promocional desde 239 usd hacia Los Ángeles con impuestos incluidos. Reserva Ahora →
México-Los Ángeles será una de las nuevas rutas operadas por Interjet, quien a partir del 20 de octubre dará inicio a su vuelo directo a Los Ángeles, California, desde la Ciudad de México, lo que representa una oferta de 2,100 asientos semanales hacia el destino.
Los nuevos vuelos se suman a las 14 rutas operadas actualmente por la aerolínea entre México y Estados Unidos hacia destinos como Dallas- Fort Worth, Houston, Las Vegas, Los Ángeles, Miami, Nueva York, San Antonio y Orlando-Sanford. Cabe recordar que hoy en día Interjet vuela a Los Ángeles desde Guadalajara.
La ruta ofrecerá dos frecuencias diariamente y los boletos ya se encuentran disponibles a la venta con una tarifa de introducción incluyendo impuestos desde 239 dólares para viajar en vuelo redondo con hacia el Aeropuerto Internacional de Los Ángeles (LAX).
“Estamos muy contentos de poder iniciar estos vuelos en el marco del Convenio Bilateral con Estados Unidos, que como hemos expresado, beneficia al sector abriendo nuevas oportunidades, impulsa el tráfico de negocios y turismo entre ambos países y sobre todo incentiva la oferta y la competencia en beneficio de los usuarios”, aseguró el Director General de Interjet, José Luis Garza.
레몬 프로그 샵(LEMON FROG SHOP)
아늑한 레몬 프로그 샵은 바닥에서 천장까지 50년대부터 80년대에 이르는 중고 의류와 액세서리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 양이 엄청나서 심지어 행거가 입구 보도에까지 나와있어 가게 안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뭐가 있는지 대략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일단 미키 커티스(Micki Curtis)의 빈티지 보석과 같은 내부로 들어가면 수많은 옷, 온갖 스타일과 크기의 신발, 심지어 방대한 빈티지 구찌 핸드백 컬렉션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레몬 프로그는 매일 새로운 상품을 들여오기 때문에 자주 들러도 항상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
플레이클로즈(PLAYCLOTHES)
플레이클로즈는 빈티지와 핀업(pin-up) 스타일의 물건을 자랑하는 많은 매장이 자리한 버뱅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샌 페르난도 밸리에서 눈에 띄는 플레이클로즈는 40년대에서 60년대를 중심으로 1900년대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남성 및 여성 의류를 폭넓게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모자에서 양복, 신발 및 속옷에 이르기까지 옷장을 화사하게 단장할 아이템을 찾아보세요. 또한 여기에는 정말 좋은 가구도 있습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빈티지 램프, 의자, 그릇 및 커튼으로 아파트를 꾸며보세요. 추가 정보 →
쉐린 빈티지(SHAREEN VINTAGE)
L.A. 다운타운의 역사적인 차이나타운 근처에 위치한 쉐린은 빈티지 쇼퍼들에게 꿈만 같은 곳입니다. 창고 크기의 패션 원더랜드인 이곳은 시선을 끄는 일상복에서 다음 결혼식에 입고 갈만한 독특한 드레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조금씩 다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을 갖고 깔끔하게 정리된 행거를 샅샅이 훑어보세요. “남성 출입 금지” 방침을 잊지 마세요, 하지만 이 정책 때문에 전체 매장이 거대한 분장실과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아니면 트렌디한 여자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한다는 느낌이랄까요! 추가 정보 →
시에리언스 빈티지 어패럴(SIELIAN’S VINTAGE APPAREL)
부부가 소유하고 있는 이 매장은 진정한 보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할리우드 셀럽,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디자이너들이 항상 정기적으로 찾아와 멀게는 192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방대한 여성 의류와 액세서리를 살펴봅니다. 디자이너 의류와 비디자이너 의류가 섞여있어 모든 사람의 예산에 맞는 상품들이 있어 옷장에 절대 겹치는 옷이 없을 것입니다. 참고: 일요일은 예약제로만 운영됩니다. 추가 정보 →
더 웨이 위 워(THE WAY WE WORE)
주인인 도리스 레이몬드(Doris Raymond)는 스타일에 관해서는 예리한 안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전문성과 취향이 그녀의 매장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레이몬드는 모든 상품을 신중하게 선택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이곳에서 가장 독특하면서 멋진 물건을 분명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더 웨이 위 모어에서 쇼핑하는 것은 빈티지 스타일리스트의 옷장에 들어가는 것처럼 빈티지 시크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여러분이 1960년대 푸치 드레스(Pucci: 이탈리아 디자이너가 만든 스타일), 1990년대 우아한 베르사체 드레스 아니면 1970년대 개성 넘치는 통굽 신발을 찾고 있든 간에, 레이몬드에서는 현대적인 옷장을 보완해 줄 최상의 빈티지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추가 정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