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최고의 스테이크 요리

Matthew Kang

로스앤젤레스는 스테이크하우스에 관한 한 시카고, 뉴욕 또는 심지어 라스베이거스와 같은 혈통이 없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믿을만한 스테이크 요리를 제공하는데 뒤쳐져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스테이크는 L.A. 도시 전역에서 가장 흔하고 예측 가능한 메뉴인 경우가 많지만 식당들은 세기 중반 다이닝 스타일에서 한국, 페루 등과 같은 이국적인 맛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이용합니다. 그 결과 L.A.에서 이처럼 최상의 스테이크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로요 찹 하우스(ARROYO CHOP HOUSE)

Porterhouse steak at Arroyo Chop House | Photo by Matthew Kang

아로요 찹 하우스는 파사데나 다이닝 업계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고급스러운 스테이크하우스로 정확히 2.5파운드의 플린트스톤(Flintstone) 크기의 티본 스테이크 등 여전히 도시에서 가장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준비합니다. 티본 스테이크는 2인용으로 만들지만 3명도 너끈히 먹을 수 있고 식감이 부드러운 정말 맛있는 보섭살과 안심 부위를 포함합니다. 통후추, 진한 베어네이즈(béarnaise) 및 카베르네 리덕션(Cabernet reduction)의 3가지 소스가 모든 주문 음식에 곁들여 나와 최상급 소고기의 다양한 특징을 경험하는데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추천하는 사이드 메뉴에는 매콤한 할라피뇨-옥수수 수플레와 푹신한 마늘 매시트 포테이토가 있습니다. 추가 정보→

부촌 비스트로(BOUCHON BISTRO)

写真提供:Matthew Kang

비버리 힐스의 골든 트라이앵글 중심에 있는 토마스 켈러(Thomas Keller)의 웅장한 비스트로는 라스베이거스 지점의 장엄함과 비견할만하지만 욘빌(Yountville) 본점의 매력을 일부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뉴는 전형적인 프랑스식이지만 최상급을 찾거나 예산이 빠듯한 모든 고객을 위해 2종의 스테이크 & 프렌치 프라이(steak frites)을 제공합니다. 저렴한 스테이크 & 프라이는 크기가 꽤 큰 살치살(flat-iron steak) 위에 잘게 다져 노릇노릇하게 익힌 샬롯과 둥그런 모양의 메뜨로도뗄(maitre d'hotel) 버터를 올렸습니다. 이 스테이크는 그다지 시어링이 되지 않았지만 필레 미뇽과 같은 부위와 비교해 더욱 씹는 맛이 있습니다. 또한 얇게 자른 프렌치 프라이는 사이드 메뉴로 이상적입니다. 추가 정보→

콜필드 바 & 다이닝 룸(CAULFIELD'S BAR AND DINING ROOM)

스티븐 칼트(Stephen Kalt)의 주도로 새롭게 단장한 콜필드는 식스티 비버리 힐스(Sixty Beverly Hills) 호텔 안에 위치한 저평가된 식당으로 페퍼 스테이크(steak au poivre)처럼 고전적인 준비방식으로 시장이 주도하는 요리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겉에 시어링이 아주 잘된 보섭살 부위는 부드러운 꼬냑 통후추 소스로 풍미를 높이고 손으로 자른 프렌치 프라이를 한 움큼 곁들여 냅니다. 추가 정보→

에버리(EVELEIGH)

Ribeye steak at Eveleigh | Photo by Matthew Kang

L.A. 도시에서 가장 즐거운 야외 파티오(날씨가 추워지면 폐쇄)를 갖추고 있는 선셋 스트립 식당 에버리는 데이브 컵친스키(Dave Kupchinsky)의 환상적인 바와 조던 토프트(Jordan Toft) 셰프의 산지직송 재료로 만드는 요리 덕분에 즉시 고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메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 중 하나는 큰 버터 덩어리가 위에 토핑되어 나오는 직접 드라이 에이징한 꽃등심 요리일 것입니다. 이는 식당에서 직접 고기를 해체하는 토프트 셰프의 헌신을 보여줍니다. 엄청 큰 원형의 접시에 담겨 강렬한 맛의 로메스코(romesco) 소스 위에 올려져 나오는 대형 스테이크는 여러 사람이 나눠 먹으면 가장 좋습니다. 사과 브랜디, 위스키 및 시럽을 섞어 만든 고전 칵테일인 부드러운 아메리칸 트릴리지(American Trilogy)로 목을 축이세요. 추가 정보→

플로레스 + 선스(FLORES + SONS)

Matthew Kang

소텔 키친(Sawtelle Kitchen)이 문을 닫았을 때 사랑받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성실하고 헌신적인 식당 경영자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오너인 아말 플로레스(Amal Flores)는 앤젤라 에르난데스(Angela Hernandez) 및 롭 로슨(Rob Lawson) 셰프와 함께 현재 최고의 뉴 아메리칸 요리를 제공하는 어둡지만 우아한 식당인 플로레스 + 선스(구, 플로레스 & 더 레이디스 건보트 소사이어티)를 창업했습니다. 에르난데스와 로슨 셰프는 파인 다이닝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발판으로 겉면은 시어링이 잘 되어 있고 안은 미디엄 레어인 육즙이 풍부한 환상적인 토시살 스테이크(hanger steak)를 만듭니다. 감칠맛이 풍부한 훈제 소고기 지방의 묽은 소스로 덮여있고 걸쭉한 폼므 퓨레(pomme puree) 매시트 포테이토를 사이드로 곁들여 내는 등 LA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볼 수 없는 방식으로 스테이크를 제공합니다. 추가 정보→

JAR

수잔 트랙트(Suzanne Tracht) 셰프는 12년 전에 모던 스테이크하우스인 이 식당을 열고 1950년대 친숙한 방식을 오늘날 식당 손님들에게 맞게 업데이트했습니다. 그 결과 셰프의 관점에서 녹은 허브 버터를 위에 올리고 구운 양파 반개를 사이드로 곁들인 전통적인 최상급 꽃등심과 같은 강력한 스테이크 접근방식이 탄생했습니다. 스테이크 자체는 끝은 태우고 중간은 시어링을 한 상태로 구워 필레 미뇽처럼 입에서 녹는 고기와 다르게 육즙을 유지하고 어느 정도 식감이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에는 미니 양배추와 같이 볶은 김치나 아마 약간 바삭바삭한 환상적인 프렌치 프라이가 있을 것입니다. 추가 정보→

닉 & 스테프스 스테이크하우스(NICK & STEF'S STEAKHOUSE)

写真提供:Matthew Kang

다운타운 L.A.에 하나의 전형적인 거물의 식탁이 있다면 바로 파티나 그룹이 최근 재단장한 스테이크하우스인 닉 & 스테프스입니다. 흰색 테이블보가 깔려있는 이 식당은 변호사 및 은행가에서부터 평범한 회사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L.A. 최고의 스테이크에 많은 돈을 쓰는 곳입니다. 드라이 에이징한 꽃등심은 스테이크 애호가들에게 훌륭한 음식입니다. 윗부분은 적절히 부드럽고 가운데는 약간 씹는 맛이 느껴집니다. 오크나무를 연료로 한 그릴에서 훌륭한 시어링과 약간의 훈연향이 느껴집니다. 사이드 메뉴에는 버터가 든 진한 JBS 감자 퓨레(파티나 그룹 창업자인 조아킴 스플리철의 이름을 따서 지음)에서부터 기분 좋은 매콤함을 선사하는 스촨(Szechwan) 긴 콩에 이르기까지 어떤 것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 정보→

피카(PICCA)

Matthew Kang

리카르도 싸라테(Ricardo Zarate) 셰프가 운영하는 북적거리는 이 식당은 LA에서 가장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눠먹을 수 있는 작은 요기거리에서 전통적인 집밥 음식을 현대식으로 변형한 요리에 이르기까지 모두 페루 요리 범주에 속합니다. 2년 전 오픈한 이후 인기를 얻고 있는 대형 요리 중 하나는 긴 도마에 제공되는 32온스 꽃등심인 안티쿠초 오조 드 코스틸라(Anticucho Ojo de Costilla)입니다. 이 스테이크는 먼저 수비드 방식으로 천천히 요리한 후 나무를 연료로 하는 로바다(robata) 그릴에서 마무리를 하면서 훈연의 진수를 선사합니다. 입에서 녹는 스테이크를 덮고 있는 것은 고기에 수많은 맛을 주는 수많은 향신료입니다. 또한 부드러운 치즈 소스인 찍어먹는 후아치아나(huaciana) 소스가 사이드로 제공되어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추가 정보→

타일러스 스테이크 하우스(TAYLOR'S STEAK HOUSE)

Culotte steak at Taylor's Steakhouse | Photo by Matthew Kang

전형적인 L.A. 인기 장소인 타일러스 스테이크 하우스가 1953년 올림픽과 웨스턴 모퉁이에 문을 열었을 때 이 지역은 코리아타운으로 부르지 않았습니다. 현재 8번가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한 어두운 타일러스 식당은 긴 모조 가죽 의자와 독한 마티니를 포함해서 TV 시대물에서 막 뛰쳐나온 의기양양한 느낌입니다. 점심시간에는 팬에서 구운 스테이크에서부터 씹기에 아주 편하지는 않지만 다른 스테이크보다 좀 더 두툼한 10온스 스테이크로 식당의 대표적인 숯불에 구운 퀼로트(culotte)에 이르기까지 좀 더 평범한 스테이크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점심에는 약 20달러, 저녁은 사이드 메뉴 선택과 함께 30달러 미만으로 이처럼 복고풍 스테이크하우스를 경험할 수 있는 조용한 곳입니다. 추가 정보→

에스칼라(ESCALA)

Ribeye at EsCaLA
Ribeye at EsCaLA | Photo by Joshua Lurie

예술과 음악을 하는 보고타 토박이 치노 리(Chino Lee)는 서울 소시지(Seoul Sausage) 셰프인 크리스 오(Chris Oh)를 영입해 콜롬비아의 맛을 채프먼 플라자(Chapman Plaza)에 소개합니다. 길 옆에 있는 에스칼라는 문 위에 장식한 차대가 낮은 자전거, 공용 나무 식탁 및 축음기 모양의 샹들리에가 눈에 띕니다. 한국계 미국인인 오 셰프는 염소수염을 기른 에스칼라 오너로부터 콜롬비아 요리를 단기에 집중적으로 배워 중남미에 영향을 받은 메뉴에 과감하게 적용했습니다. 꽃등심은 뼈가 붙어 있는 12온스 스테이크가 주인공으로 발사믹 식초와 콜롬비아 향신료로 24시간 재운 후 높은 온도에서 재빨리 구워 피코 데 가요(pico de gallo), 세 번 튀긴 파파스 및 아이올리와 곁들여 냅니다. 에스칼라는 칵테일뿐만 아니라 주로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 가져온 15종의 생맥주를 제공하는 풀 바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추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