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고 싶다면, 웨스트필드 토팡가 & 더 빌리지로!

여름에 꼭 필요한 모든 것은 웨스트필드 토팡가(Westfield Topanga)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는 210만 평 피트 크기의 샵들과 야외 상점들이 어우러져있습니다. 우드랜드 힐스에 사는 사람들도, 방문객들을 위한 관광지도, 쇼핑객들의 천국이 되어주는 101번가에서는, ‘텍스트 앤 고’ 발렛 파킹 서비스와, 매우 훌륭한 컨시어지 팀,  ‘패키지 체크’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패키지 체크’ 서비스는 쇼핑 시에 무겁게 짐을 들고 다닐 필요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트롤리 버스도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다는 점 놓치지 마세요. 구찌, 티파니 앤 컴퍼니, 안트로폴로지에서 특별한 선물을 고르거나, 타깃(Target)에서 장을 보기에, 웨스트필드 토팡가는 그 누구에게나 쇼핑하기 좋은 곳입니다. 혹시 정리정돈이 필요하신가요?  버릴 옷이 있다면 ‘리패션 더 퓨처’(Refashion the Future) 프로그램을 통해 교환할 때입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아래를 계속 읽어보세요.

아이들을 캠프에 보낼 준비를 할 때, 오토바이 튜닝이 필요할 때, 또는 하이킹에 필요한 옷을 구입할 때는 REI를 가세요. 배낭여행, 달리기가 취미인 분들도 산타 모니카 산에 위치한 이 곳을 즐겨찾고, 야외 활동을 즐기는 분들은 ‘지도와 나침반 탐색 기초’부터 ‘미식 요리 캠프’ 까지 다양한 인스토어 수업을 듣기도 합니다. 여름철을 대비해 관리를 받고 싶다면 버크 윌리엄 데이 스파(Burke Williams Day Spa)에서 부드러운 피부를, 후안후안(Juan Juan) 살롱에 들러서 예쁜 커트와 염색을 받아보세요. 손톱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슈거 네일(Sugar Nail)에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쁜 요가 바지도 얻을 수 있답니다. 루루레몬(Lululemon)이 곧 오픈할 예정이고, 케이트 허드슨의 운동 바지로 유명한 패블레틱(Fabletics)도 매장을 곧 연다고 하네요!

스시 카츠야(Sushi Katsu-Ya)에서 든든한 한 끼를 먹고, 베지 그릴(Veggie Grill)의 계절메뉴인 샐러드를 맛보고, 일 포나이오(II Fornaio)에서 먹방을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요?(블러디 메리를 직접 만들어 먹어 볼 수 있다는 사실!) 슬로언스(Sloan’s)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롤리 앤 팝(Lolli and Pops)에서 아이들에게 특별한 디저트를 선물하고, 더 쿱(The Coop)에서는 신나게 뛰어놀게 하면서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 곳은 파티 대관도 가능합니다. 

그리핀 파크(Griffin Park)에서 피크닉 할 때, 할리우드 보울(Hollywood Bowl)에서 락 공연을 보거나 다저스(Dodgers) 팀의 경기를 응원할 때 자신 있는 차림을 원한다면, 웨스트필드의 옷 가게가 딱입니다. 클래시컬한 느낌을 원한다면, 노드스톰(Nordstorm)과 메이시 앤 네이먼 마르쿠스(Macy’s and Neiman Marcus)를, 트렌디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코튼 온(Cotton On), 프리 피플(Free People), 얼반 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s)나 H&M을 추천합니다. 디자이너 드레스가 필요하구요? 렌트 더 런웨이(Rent the Runway)에 가면 캐쥬얼 옷부터 이브닝 드레스까지 볼 수 있고, 일대일 스타일리스트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웨스트필드 토팡가 & 빌리지는 다양한 식사, 옷,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자랑하는 세계적 수준의 쾌적한  쇼핑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