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관광청 #EveryoneIsWelcome 캠페인 영상의 뒷이야기

지난 4월 18일 화요일,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영상 및 SNS 프로젝트 일환으로 환영 캠페인을론칭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및 해외의 방문객을 위한 가상 환영 인사를 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배포된 #EveryoneIsWelcome은 90초짜리 원본 영상과 60초짜리 대체 버전으로 출시했습니다. 이 영상은 L.A.에서 새롭게 거주하는 하버드대 물리학 졸업생 이삭 라비쉔카라(Isaac Ravishankara)의 연출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도인 아버지와 유대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라비쉔카라는 L.A.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이들에게까지 확장시키자는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양성, 포괄성, 커뮤니티 등 내가 열정을 느끼는 것들이 요약된 이 작품에 꼭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굉장한 이야기와 배경을 가진 진정한 앤젤리노스를 섭외했습니다. 이 영상은 로스앤젤레스가 세계 관광객들을 어떻게 두 팔 벌려 환영하는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예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ollywood Sign from #EveryoneIsWelcome
Hollywood Sign from #EveryoneIsWelcome

파더 존 미스티(Father John Misty)의 “Real Love Baby”를 사운드트랙으로 사용한 이 영상에서는 종이 비행기가 할리우드 사인,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 올베라 거리,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 등 유명한 명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의 아름다운 푸른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밝은 색의 종이 비행기의 시각적 신호는 모든 인종, 성별, 및 성적 취향의 사람들을 물론, 관광지를 방문하는 가족,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린 친구들, 마돈나의 안무가, 또는 엘리시안 파크 정상에서 춤을 추는 그녀의 파트너 등 로스앤젤레스에 온 전 세계 방문객들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We the People" posters by Shepard Fairey
"We the People" posters by Shepard Fairey

이 영상에서는 셰퍼드 페어리(Shepard Fairey), 다워 원(Dour One)의 상징적인 스트리트 아트가 나오고 스티즈(Steez)가 카메오 출연한 장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티즈는 최근 에코 파크에 위치한 연출가 집 근처에서 벽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까다로운 진행으로 현장에서 캐스팅하며 까다롭게 진행된 덕분에 재미있는 배경 이야기가 있는 개개인들을 이끌 수 있었고 결국 시청자에게 로스앤젤레스 지역과 주민들의 진정한 스냅샷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을 무슬림 힙스터(또는 #Mipsterz)로 표현한 라일라 샤이클리(Layla Shaikley)는 스케이트보드를 탈 뿐만 아니라 MIT 학위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바그다드에서 TED 강연을 공동 창립했으며 소프트웨어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관광청 환영 메시지에 대해 강하게 느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보스턴에서부터 날라왔습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이민자의 미국 무슬림 딸"이라고 그녀는 선언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당신도 환영합니다."

쿠바와 과테말라 출신이자 창작 영화 제작자 및 배우인 리키 로하스(Ricky Rojas)는 "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우리 국가의 음식과 음악으로 축하하는 것을 좋아한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영상 속 카페에서 친구를 맞이하는 베니스 비치 장면의 주인공입니다. "당신은 항상 로스앤젤레스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의 고대 땅의 마법을 간직하십시오. 조국, 근원, 우리의 힘을 절대로 잊지 마십시오. 로스앤젤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5월 6일 토요일, 수백 명의 앤젤리노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환영 사인을 만들어 전 세계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연민과 포용의 메시지로 환영했습니다. # EveryveryIsWelcome 캠페인의 다음 단계로 다양한 자원 봉사자들이 스페인어, 중국어, 영어 및 아랍어 등 4개 국어로 멋진 경기장 응원 스타일의 "환영"을 번역해 전 세계 방문자들을 환영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모두 로스앤젤레스를 멋지게 만들고 메시지를 함께 전해보세요: #EveryoneIsWelcome.